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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골프 미래들 "한살이라도 어릴 때 PGA 도전할래요"

군복무 후에야 美 진출 꿈꾸던 몇년 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 일찍 떠난 임성재·김주형 영향 두 선수 활약, 후배들에 자극제.(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2/09/780195/,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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