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단이 박병호의 KBO리그 역대 3번째 400호 홈런볼 회수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협상에 협상을 거듭했지만, 공을 잡은 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4/09/05/RPWGNNNPORLOMFAW5TWSLSIM6A/,조회수:2,000+ )
“팬분이 간직하겠다고”… 박병호 400호 홈런볼, 왜 회수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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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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