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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퍼트에 발등 찍힌 김효주, 뼈아픈 더블보기와 함께 날아간 우승 ...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시즌 첫 우승에 도전했던 세계랭킹 9위 김효주(28)가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 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 골프한국 : https://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0566,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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