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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김서현의 화려한 프로 데뷔…“긴장 즐기고 싶었다”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첫 1군 등판허경민 이유찬 상대 삼진 잡아내.(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88642.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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