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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내가 안 한 건 덮어쓰지 않겠다”…신변보호 요청

[앵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압수수색을 받던 당시 휴대전화를 버려 가며 입을 닫았죠. 그러나 구치소에 있던 1년 동안 심경에 변화가 컸던 모양입니다.( 채널A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9213,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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