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김정재 "정부와 엇박자…유승민·이준석의 길" 박수영 "스스로 공직 무게 감당 멀었단 자백" 홍준표 "침잠의 시간 가지는 게 좋지 않겠나"(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09_0002153009,조회수:10,000+ )
나경원 전대 출마…반대측 "유승민 길 가겠단 것" 찬성측 "답정너 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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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10.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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