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광주일고 허경민과 경북고 김상수는 경기고 오지환(LG 트윈스), 서울고 안치홍(한화 이글스)과 함께 고교 4대 유격수로 꼽혔다. 청소년 대표팀의 정상 등극을 이끈 '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sports/baseball/2024/11/09/D6WMIUXCGF7VTYPTTDBTEJVUUA/,조회수:5,000+ )
KT에서 17년 만에 다시 만난 '에드먼턴 키즈' 허경민과 김상수 “든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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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1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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