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옥빈이 '4월의 신부'가 된 막내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을 위해 진심 어린 축사를 읊었다. 채서진이 눈물까지 흘리며 감격했고,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4/07/U3TE2TB4SW7L3TOZXNO6UMAMJM/,조회수:2,000+ )
[단독] 김옥빈, 동생 채서진 결혼 직접 축사...황치열 축가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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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0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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