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황의조(30‧보르도)가 올 시즌 프랑스 리그2(2부리그) 경기에 2번째 교체 출전했다.(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2/08/14/LIVJNYXGW47DVNAQGBK3KYY46Y/,조회수:2,000+ )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설' 황의조, 시즌 2번째 출전…경기 막판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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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1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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