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유족 측은 29일 경찰이 초기에 개인 신상 문제로 몰아가며 사건의 본질을 흐렸다고 비판했습.( kbc광주방송 :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7290011,조회수:1,000+ )
서이초 교사 유족 "개인 문제로 몰아간 경찰..본질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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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7. 3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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