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송중기 "내가 생각하는 '화란'은 멜로",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배우 송중기가 영화 '화란'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송중기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시어터에서 열린 액터스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대구신문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27,조회수:2,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