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에 모인 주요 7개국 정상들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견제 기조를 연일 높여가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여기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번 G7 정상 ...(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0006100032,조회수:2,000+ )
G7-중러 난타전…"국제질서 수호" vs "위선 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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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5.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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