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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지명에도 미국서 떠들썩한 이현중…부상 회복 급선무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했지만,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현중(22·데이비드슨대)의 이...(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4115100007,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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