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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킴' 김하성, 골드글러브 최종후보…한국인 첫 수상하나

"어썸 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ML...(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114534944005,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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