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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바람의나라 클래식'에서 "길"을 외치다

1996년 첫 선을 보인 '바람의나라'는 한국 MMORPG의 시초로, 많은 이들에게 첫 온라인 게임의 추억을 선사했다. 그리고 2024년,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다시금 우리 ...( 펜앤드마이크 :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74,조회수: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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