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뚫고 청각장애인 그린 '코다' 작품상 트로이 코처, 청각장애인 최초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엔 성소수자인 아리아나 드보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36503.html,조회수:5,000+ )
아카데미 3관왕 '코다'…다양성·소수자에 대한 관심 확인시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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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2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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