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계에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했던 미노 라이올라(이탈리아)가 30일(현지시간) 지병으로 숨졌다. 향년 55세. 라이올라의 가족은 이날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2/05/385111/,조회수:10,000+ )
세계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55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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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02.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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