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지난여름 야심차게 영입한 '덴마크의 홀란' 라스무스 회이룬(20)의 데뷔골이 무산했다. 팀도 대참사를 당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09/17/SZBS26PC5O5A6PKBEF7F7DUHLA/,조회수:5,000+ )
'세리머니까지 했는데' 맨유 1200억 사나이, '데뷔골→골취' 아쉬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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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1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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