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였다.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이 우천취소되면서 한국의 '스파이더걸' 서채현(19·서울시청)이 마지막 등반 없이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111236.html,조회수:5,000+ )
야속한 하늘…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결승 우천취소로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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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0. 0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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