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국군의 날 행사를 준비해 오는 과정에서 많은 병력이 투입되다 보니까 안타깝게도 일부 인원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60347.html,조회수:10,000+ )
장병 2명 다쳤는데...국방부 “국군의 날 행사, 사기 진작에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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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1.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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