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1)이 첼시 위민(잉글랜드)을 떠나 국내로 돌아온다. 첼시 위민은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클럽에서 8년이라는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sports/football/2022/04/30/3WAJALCJBDZBDW3RWJ3YBTFTOY/,조회수:2,000+ )
지소연, 첼시 떠나 WK리그서 뛴다 "한 번 블루는 영원한 블루"
조회수 20
작성일 2022. 04. 30.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