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첫 해 3관왕이 보인다. '골든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4/04/L4UI5NGMGFAH3WSI3Q44BQWDNA/,조회수:2,000+ )
'이강인, 입단 첫 해 3관왕 보인다!' PSG, 쿠프 드 프랑스 결승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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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0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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