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1000이닝 달성이란 금자탑을 쌓고도 웃지 못했다. 왼쪽 팔뚝 통증으로 조기 강판했기 때문인데,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45439.html,조회수:5,000+ )
류현진, 또 왼쪽 팔뚝 통증…다시 부상자 명단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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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0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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