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27)씨가 한 남성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1/09/6XXPEGKBWBHRPCLPMUKWY4FGZE/,조회수:2,000+ )
“승마선수인데 임신”...전청조, 남현희 만나기 직전 성관계男에 사기
조회수 13
작성일 2023. 11. 10.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