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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인터뷰] 기부하려고 폐지 줍는 87살 김길남 할머니

차곡차곡 모은 돈은 연말,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고 동사무소에 기부를 하는데요, 이렇게 기부해온게 벌써 7년째.. 기부하기 위해 매일 아침 폐지를 줍는 ...(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17024000640,조회수: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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