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기관인 국토안전연구원 팀장이 최근 5700억 원 규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 입찰 담합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0711370005194,조회수:2,000+ )
LH 감리 입찰 담합 사태에... 국토안전연구원 직원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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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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