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폭언 등 스태프들을 향한 갑질 의혹으로 팀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현진이 "정말 화나"라고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출하며 츄의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608191550542,조회수:50,000+ )
이달의 소녀 현진, '퇴출' 츄 편들었다…"마음 아프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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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28.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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