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에 몰린 리버풀의 파상공세,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살라흐지만, 오늘만큼은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쿠르투아의 벽을 뚫을 수가 없습니다. 회심의 ...( TV조선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9/2022052990076.html,조회수:20,000+ )
레알 마드리드, 4년 만에 UCL 정상…'브라질 신성' 비니시우스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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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3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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