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벌써 많이 추워졌던데요. 이번 설 연휴 어디 계시든 날씨 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강 한파에 강풍까지 몰아친다는데, 특히 다음주 초 귀경길이 걱정입니다 ...( 채널A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31680,조회수:5,000+ )
귀경길 '악천후 종합세트'…한파에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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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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