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KIA 선수들, 장현식 이적에 아쉬움 ...

이번 스토브리그 불펜 최대어로 꼽힌 장현식이 4년 52억 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에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가운데 옛 KIA 동료들이 축하와 함께 아.( kbc광주방송 :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11120046,조회수:5,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