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브리그 불펜 최대어로 꼽힌 장현식이 4년 52억 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에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가운데 옛 KIA 동료들이 축하와 함께 아.( kbc광주방송 :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11120046,조회수:5,000+ )
"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KIA 선수들, 장현식 이적에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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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13.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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