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23일 일본 언론은 열악한 환경 속 선수들의 “철저한 단련”에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8231710001,조회수:20,000+ )
듣도 보도 못한 처참한 환경···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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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8. 2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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