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에 대한 공개수배가 시작됐지만 검찰 및 경찰의 수사에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나섰다. 사회 ...(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4/326120/,조회수:20,000+ )
"계곡 살인 이은해 빨리 잡자"…네티즌 수사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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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14.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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