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도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남초(남자 회원이 다수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5755148,조회수:10,000+ )
'은퇴설' 하연수 악플 박제→저격 "진짜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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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13.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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