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68) 전 중국 총리의 영결식이 2일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 예당(禮堂)에서 열렸다. 사망 당일인 지난달 27일 시신이 베이징으로 운구됐고, 6일 만에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3/11/02/BN3SDVA6VNCVFITMRLPGVFGTAU/,조회수:1,000+ )
리커창 영결식 열려...후진타오는 불참하고 화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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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1. 04.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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