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언론이 박항서(64)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 더 나아가 베트남이 박 감독의 전술·전략을 앞세워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1512593475895,조회수:5,000+ )
불리한 베트남? "명장 박항서 있어 우승"... 다른 나라도 인정한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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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1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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