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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방송통역사 "나는 JMS 정명석 성폭력 조력자였다" 고백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A씨가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조력자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통역가로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315515330713,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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