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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설' 앙투안 그리즈만, 33세 나이로 국가대표 은퇴

'레블뢰 군단'에서 족적을 남긴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33세 나이로 국제 무대 은퇴를 선언했다.미국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각) “그리즈만이 프랑스 국가대표팀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930/130133237/1,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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