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언더커버가 된 강하늘이 너무 낯설었던 탓일까. 기세 좋게 출발했지만 갈길이 멀다. 전작 '그린마더스클럽'과 크게 다르지 않은 2%대 시청률로 시작한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908270004239,조회수:2,000+ )
[HI 첫방] '인사이더' 강하늘, JTBC·수목극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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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1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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