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 케파 아리사발라가(28)가 이번 시즌에도 첼시에 남는다. 역할은 이번 시즌 역시 "백업"이다.스페인 아스는 29일(한국...(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822503038487,조회수:5,000+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백업' 골키퍼... 결국 또 첼시 남는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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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30.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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