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46·조태규)이 전 소속사 젤리피쉬와 법적 분쟁에서 이겼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14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4/01/03/HGI5K2OWOFDY7HQLCSHJQNJSUA/,조회수:1,000+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복귀하나… 42억 손배소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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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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