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는 북위 36.9도, 동경 140.4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90㎞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 경계 지점 ...(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4/346363/,조회수:5,000+ )
일본 후쿠시마현에 규모 5.3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종합)
조회수 41
작성일 2022. 04. 20.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