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기둥' 두 명이 대폭발했다. 형편없는 경기력에 이은 참패로 '주장' 손흥민(32, 토트넘)과 '수장'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례적으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3/18/FFTHMUH6TEWQ52UQN5BFLC3TJU/,조회수:20,000+ )
토트넘 기둥 '2명' 모두 힘빠졌다... 감독+SON "결과-태도 모두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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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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