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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멎길 기다린, 차 위의 '서초동 현자'... 물바다 골목서 수영도

서울 전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도로 한복판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위에서 달관한 듯 비가 그치길 기다린 시민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910550002682,조회수: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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