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여당 참패 이후 인적 쇄신을 고심해오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유력 검토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170900001,조회수:10,000+ )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검토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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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18.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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