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히어로즈맨' 박동원(32)이 KIA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KIA는 24일 키움에 △내야수 김태진 △2023시즌 신인선수 지명권(2라운드) △현금 10억원을 내주고 박동원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414570003026,조회수:5,000+ )
박동원의 기대…그러나 KBO의 의미심장한 '승인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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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2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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