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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 김성주 "파킨슨병 父 임종 못 지켜" 눈물…첫째 민국이가 남긴 말

(사진=TV조선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국가부' 방송인 김성주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후회와 슬픔을 고백하며 눈물 흘렸다.(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8646632296448&mediaCodeNo=258,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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