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기획사가 천편일률(千篇一律)적이라는 인식은 오해에 가깝다. '영원한 현역'으로 통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52·J.Y. Park)이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celebrity/2024/09/16/4H67OUYW7BAAHFSQ2477FMZ2GI/,조회수:2,000+ )
30주년 'JYP 박진영', K팝은 덕분에 '천편일률' 오해 벗었다
조회수 13
작성일 2024. 09. 17.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