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이하 강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임 관련 전략을 수정했다.(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sports/baseball/2024/02/26/ENX3DCH6OPFP44SXSVP25L24YY/,조회수:2,000+ )
'파파 리더십' 박항서 감독, 손흥민-이강인 품고 태국 2연전 임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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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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