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 '소원 TV'에서 자필로 “나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 주세요. 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4/04/GGBFDLJ2YJB6ZM7VBYKGASA5NU/,조회수:5,000+ )
이혼하겠다던 함소원, 6시간 만에 중국인 남편과 라이브방송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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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4. 05.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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