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호사에 따르면 김씨는 박씨와 민사소송 항소심(청주지방볍원)과 형사고소사건(대전지방검찰청)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박씨의 후배 시인으로 알려진 유진목씨와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5/FGUY22SVIJHZNPUWDHYPEDQ4GM/,조회수:20,000+ )
박진성 시인 부고글 소동에…미투 폭로자 측 “무책임을 넘어 2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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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1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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